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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만의 감성과 포차만의 감성이 공존하는 곳. 손님들의 스토리도 심금을 울린다. (9화의 입양가족이야기) 당연히 대대적인 홍보 or 사전섭외가 아니고서야 저렇게 많은 스토리를 담을 순 없으니 주작이란 말이 나오겠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ㅋㅋ 그래도 해외에서 오래있다가 한식, 한국문화, 한국의 정서를 맞이하면서 느끼는 감성은 그 무엇보다 애틋하다. 그렇기에 재밌는거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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