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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모함하는지 알 수 없는 초반의 진실 공방. 모든 성범죄에 순순히 진실을 말하는 범죄자는 없으니깐. 끔직한 모든 악한 기억은 잊혀지지 않고 모든 시간 속에 피해자 주위를 맴돈다. 한국에서 가장 도덕성이 필요한 정치권에서 없어지지 않는 것도 모두에게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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