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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나치 점령 당시 오스트리아의 풍경을 17살 청년의 시선에서 그려낸 방식은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기는 하지만, 중반부 이후 급격히 길을 잃고 루즈하게 흘러가는 전개에 대한 아쉬움이 강하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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