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나열하기도 벅찬 이름들... 원화평, 토니자, 바티스타 그리고 양자경 누님까지... 원감독의 관록 과 자경 누님의 시너지는 볼만하나, 장진 배우의 아우라가 양자경 과 바티스타를 뛰어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30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