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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7 years ago
Breakfast at Tiffany's
Movies · 1961
3.5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쇼윈도가 있다. 가지지 못한 소망들을 진열하고 꿈을 꾸며 위로받는다. 내 쇼윈도에는 티파니 같은 당신이 진열되었다. 바라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나의 동경. Audrey Hep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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