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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거라 과학적/지식적 부분은 큰 감흥이 없었지만 그저 이질적인 꼬리표 이상의 힘을 가진 질환들을 나의 정체성과 나의 일상 속으로 녹여내면서도 좌절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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