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det
9 years ago

Pyaasa
Avg 4.0
Aug 07, 2017.
숭고함에 다다르는 독창적인 뮤지컬 멜로드라마. 이 영화의 리듬감은 대단히 뛰어나고 마지막 장면은 특히 압권인데 지금까지 본 최고의 엔딩 중의 하나이다. 이 엔딩 장면에서 바람은 의인화되어 카메라와 주인공이 거의 하나가 되는 경지를 보여준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평론가 두 명이 왜 이 영화를 역대 아시아 영화 베스트 10에 뽑았었는지 이해가 갈 것 같다. 요절한 인도의 천재 감독 구루 두트를 기억하라! (8월 26일 재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