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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의 선전 영화를 제작하며 생기는 갖가지 충돌들과 요구들의 해결과정을 당대의 여성이라는 관점으로 흥미롭게 이야기하지만 갈수록 어울리지 않게 멜로해지며 주제와 개연성이 모두 흐지부지해지며 뭉클찝찝한 뒷맛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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