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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없는 전쟁이 친구도 사랑도 앗아갔다. 켄로치는 전쟁의 부도덕성을 고발하고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데에서 멈추지 않고 용병을 동원해 죄없는 이라크인들을 학살하고 사업이익을 챙기려는 더러운 자본에 주목한다. 켄로치의 시선은 항상 올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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