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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름끼쳤던 것은 그들의 광기와 야만을 전쟁이라는 이유로 용납해버리고 있었던 나를 발견했을 때였다. . 다만 그들을 비난하지도 않을 것이며, 지워버리지도 않을 것이다. . (이 좋은 작품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어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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