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TV
Login
Sign Up
Comment
허공에의 질주
4 years ago
맑스를 위하여
Books · 1997
0.0
헤겔과 맑스에 정통하거나 60년대 프랑스 정치 사회 상황을 제대로 아는 사람 아니면 봐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를 책. 대중 상대로 쓴 책이 아니니 호기심에라도 읽을 시도조차 할 필요없다. 한 페이지도 제대로 읽기 힘드니까.
10 likes
1 replies
Like
Comment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