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맹
2 years ago

이주하는 인류
Avg 3.6
호모 노마드와는 달리, 유목이 아닌 이주를 중심으로 인류사들을 조망한 책. 재밌는 이야기와 기자답게 일목요연하게 글을 써나가서 방대한 정보량에도 큰 어려움없이 읽어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학자는 아닌 것처럼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 방법과 논리의 독창성은 역시 아쉽다. 정보를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편집한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지만 주장이 완전히 새롭지는 않아서 아쉽아쉽. 좋은 교양서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