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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우연, 억지스러운 상황 설정이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며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음직한 속마음을 네 사람의 목소리로 진솔하게 풀어내는 솜씨가 일품인 드라마.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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