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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있게 다가오긴 했지만 그 집안의 일, 그리고 조르쥬와 안느의 일상속에 파고드는 테이프 그리고 그림! 조르쥬의 과거의 일을 아는건 마지드 밖에 없는데... 계속해서 옥죄어 오는 과거의 그림자, 6살의 기억으로 다 말할수 없는 과거.. 2번을 보아도 나로서는 불안한 느낌과 안타가운 죽음으로만 비춰진다. 단지, 누가 왜 그런짓을 하는지 궁금할 뿐이다. #20.2.25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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