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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이스
4 years ago
오후의 이자벨
Books · 2020
3.5
식혀져 있는 지금에서 아름답지만 뜨거워 오래 쥘 수 없는 그곳을 바라본다. 파리와 이자벨. 함께한 모든 순간이 눈부셨다. 이상(理想)이 멀리서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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