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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ASA가 아폴로 계획 중 직접 촬영한 영상들의 조합에서 와닿는 우주의 경이로움은 물론, 나아가 우주인들의 교신 내용 등에 담긴 유쾌함과 사명감이 뭉클한 희망을 준다. 작품의 매끄러운 편집 흐름과 브라이언 이노가 맡은 영묘한 음악의 풍경이 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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