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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도플갱어는 결국 주인공 스스로가 선을 넘지않기 위해 차마 하지못하고 제어하며 눌러왔던 탐욕과 욕망의 덩어리 그 자체였음을... 거짓으로 상처를 내고,거짓으로 흥분한 척도 하였지만 결국 진짜상처로 인해 사라지는 그 덩어리.
This comment contains spoi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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