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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장영은

4 month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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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

Books ・ 2017

Avg 3.2

처음읽었을때 4.5를 줬었다. 호러장르를 좋아하는데다 그 모호한 마무리도 호러장르에서는 흔히 쓰는 기법이니까. 간만에 모리미 도미히코 재독을 하며 읽어보니 단순히 호러적인 모호함이 아니라, 여우이야기나 열대, 요이야마 만화경 같은 변주된 층위의 이야기가아닌가 싶었다. 여전히 각각의 이야기는 호러로서 재밌다. 특히 첫번째이야기는 간만에 읽어도 장면 하나하나에 오싹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