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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맹

상맹

2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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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re to Eternity

Movies ・ 1953

Avg 3.5

고전답게 의미심장한 제목, 해변키스씬처럼 몇몇의 지워지지 않는 이미지,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해도 흔들리고 겹치지 않는 내러티브의 조직적인 입체성, 인생사처럼 지금봐도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는 결말, 많은 시사점을 남기는 비극과 인문학적 전언. 왜 지상에서 영원으로였을까. 영원으로 가는 길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듯 어렵지만 신념과 사랑이라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