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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블리

빈블리

2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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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주

Books ・ 2018

Avg 3.4

윤이형과 구병모. “아무도 몰랐던 게 있다면 그때 나는 벌써 지쳐있었다는 사실이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받기를 갈구하는 일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안전해지고 싶었다. 희롱당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으며 살고 싶었다.” - 윤이형, <가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