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카메라와 음악이 좀 더 절제됐다면 , 그 시선의 객관성으로 인한 솔직함이 더 빛났을 것이다. 마음의 여유, 슬픔을 끓일 공간이 비좁은 자들의 이야기.
5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