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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착한 드라마가 필요했는데 적절한 순간에 나타난 드라마로 오지호의 부성애가 잔뜩 담긴 연기와 반가운 박진희의 연기는 금비 캐릭터가 잘 살아나도록 돕는다.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허정은의 깜직하고 발칙한 연기는 눈물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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