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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절절해서 몰입해서 봤다. 사랑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피어나는구나! 엔딩이 딱 그렇게 끝날줄이야. 어쩜 그게 나은 결말이었겠다. 독일 영화로 원제 Die verlorene zeit <잃어버린 시간>이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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