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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속에 있는 듯한 생생함.. 덤덤한 어조 속에 공포, 슬픔, 죄책감 온갖 복합적인 감정들이 배어있다. 자신이 찌른 병사를 살리려는 파울의 모습이 특히나 처절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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