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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훈

차지훈

8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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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mon mon MONSTERS

Movies ・ 2017

Avg 3.1

일본의 서브컬쳐 형태를 보는 것만 같은 초반과 그에 적응한 후 펼쳐지는 인간상의 묘사들 가볍게 던지면서도 본질에 점차 다가가는 모습들이 굉장히 영화를 잘만든다는 생각이 우선 들게 한다. 끝까지 흥미를 주는 노선을 택하지 않고, 무리할 정도로 과장된 연출로 우직하게 밀어붙여 결국엔 메시지까지 전달한다. 결국 피해를 입는 다수는 아무 잘못이 없는 다수이기에 너무나도 현실을 잘 담고 있는 판타지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