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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세시간 전, 예매관객이 꽉차 맨 앞좌석을 고를 수 밖에 없었다. 진지한 눈빛, 관객 대부분이 4-50대 중년분들이어서 한 번 더 놀랐다. 부끄러운줄 아는 우리(신앙인)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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