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구성에서 고민의 흔적이 없다. 방송국 여자는 액자구성을 위한 장치로만 쓰였음이 눈에 보인다. 그러나 밋밋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여주의 연기는 그 인물 자체다. 대한극장에서.
73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