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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zun

minzun

3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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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Said

Movies ・ 2022

Avg 3.7

실화의 자극적임에 힘을 싣지 않고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조심스레 전하려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과정은 묵살되고 결과만이 살아남는 이 시대에, 개개인의 용기 있는 목소리가 세상에 나올 때까지의 과정을 그리는 게 어쩌면 저널리즘 영화가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