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5 years ago

Wrath of Man
Avg 3.2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영화 찐~하고 묵직~하다. 오프닝씬 부터 강력했다. 한정적인 장면만 노출하는 연출로 관객들에게 엄청난 긴장감과 몰입도를 보여주며... 그렇게 한 사건으로부터 시작 된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들이 얼마나 디테일하고 구성이 좋은지... 정말 별거없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가 풍부하게 느껴졌다. 또, 언제나 천하무적 날쌘돌이 캐릭터 이미지로 시원한 액션을 보여주던 제이슨 스타뎀은, 비교적 사실적이고 중후한 액션으로 한 남자의 분노의 무게를 느낄수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멋있다.. #조쉬 하트넷은..이걸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고 해야하나... 그냥 닮은 사람인줄 알 정도로 그 동안의 이미지와는 너무 동떨어진 캐릭터를 연기한 ...;; (*마지막에 원수에게 복수하는 방법보다.. 찾는 과정에서 양아치들 족치는게 더 고통스러워 보임..어째튼 덕분에 동네는 클린해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