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후반부가 색다르기도하고 살짝 밍숭맹숭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초중반부에 이야기를 다채롭게 끌고 가면서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들인 노력은 대단하다.
23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