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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조니

4 month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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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프롬

Books ・ 2020

Dec 14, 2025.

한겨울 내내 가장 어둑한 시간만 찾아 골라서 묘사된, 겨울이 얼마나 잔인하고 뾰족한 계절인지를 알려주는 듯이 묘사된 하얀 빛깔이 침울하게 감각된다. 그런 심오한 배경을 두고 한 남자의 삶은 재미없게 풀어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