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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라마는 도호쿠대지진때 사회적위기를 극복할 대안이라는 호소력으로 일본에서 큰인기를 끌었기에 일본 자국에서 큰 아픔에 의해 흥행한 일본자국만의 드라마인거같다. 그누구도 공감할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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