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실화라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코미디다. 언론에 비춰진 게리 하트 그는 불륜남 이었고. 사생활을 보면 그는 정직했다. 그러나 그는 가장 결정적인 질문에 망설였고, 1988년 최고의 지지율을 가진 태통령 후보에서 한주간 만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흥분한 기자들의 가족에 대한 사생활 침해가 너무 거세서..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19.3.27 (374)
46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