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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TYLENOL
Avg 3.4
난 펜잘보다 타이레놀을 애용한다. 아싸 게보린은 먹고 나면 아싸뵹 휘파람을 룰루랄라 불어줘야 제맛이 날 것 같은데 난 근엄진지한 사람이라 가급적 찾지않는다. 나의 최근 경험상 근처 병원에 갔을 때 cold걸렸다고 감기약으로 넣어주는 건 펜잘이알서방정이였다. 서방정이라고 붙어있으면 약효가 천천히 오래 유지된다는데 두통이 심할 때는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한다. 한마디로 허리업해야 할 시기에 양반처럼 에헴에헴 뜨뜨미지끈하게 걸어서오는 속터지는 약이란 것이다. 내가 타이레놀을 애용하는 이유는 빈 속에 먹어도 괜찮다는 것이였다. 거기다가 효과도 다른 종류보다 빠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였다. 하지만 난 여태까지 타이레놀650mg이알서방정을 먹어왔다. 좀 전에도 말했지만 서방정이 붙어있으면 서서히 방정을 떤다는 것인줄도 모르고 서방정먹고 머리가 후~금방 상쾌통쾌하다고 유난을 떨고 다녔던 것이다.빠른효과는 타이레놀 500m일반을 찾아먹었어야 했던 것... 오늘이라도 타이레놀에 대해 알아보길 잘 한 것 같다.. 타이레놀로 헛소리한 것 같지만 잘 알고 올바르게 복용하자는 교훈을 남기고 싶었다. 이 영화도 타이레놀로 이상한 짓을 하기때문에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