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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남녀가 서로 알아가는 과정보다는 외롭고 고독한 감정을 더 자세히 표현한 영화인데 그러다보니 흐름이 참 느슨하고 그만큼 지루하긴하다. 근데 난 또 그런 흐름에 나도 모르게 빠져버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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