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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star3.5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오랜 시간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 또한 그대를 들여다보리니." 인터뷰를 거듭하며 변해가는 주인공을 보며, 이 말 떠오른 사람들 있겠지... 크마에도 인용됬던, 장르물 덕들에겐 익숙한 니체의 명언과 잘 맞아 떨어지는 전개. 원작은 아니지만, 살인자들과의 인터뷰와 같은 책자로 접할때보다 "프로파일링"이 아닌 프로파일러"에 치중된 연출. 그래서 기대보다 범죄심리 비중은 적은편... 생각해보니 정직한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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