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현
8 years ago

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Avg 3.4
이 책은 표지가 귀여움으로써 존재 목적을 다 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씹덕사 할 것 같은 마르크스의 표정을 보면 나중에 고양이나 강아지 대신 마르크스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표지 뿐만이 아니라 소제목마다 저 마르크스가 떡 하니 있는데 아주 에코백, 카드목걸이, 스티커로 굿즈를 만들어서 영구 소장하고 싶음. 그나저나 내용은 "칼 마르크스는 칼이 이름이고 마르크스가 성이다."로 시작하는 쉽고 평범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