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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그리스로마 신화를 보는 듯한 알짜 신화 이야기. 각색의 농도는 가늠할 수 없지만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유익하고 훈훈한 프리퀄이었다. 한국에도 이렇게 좋은 컨텐츠가 많은데 요즘은 대개 서구에서 찾는 듯해 아쉬운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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