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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진정한 의미의 마누라 죽이기. 왠지 모르게 조마조마하면서 계속 보게 된다. 그런데 보고 나니까 이거 히치콕 감독 영화 리메이크잖아? 원작도 찾아봐야될듯. 그리고 앤드류 데이비스 감독은 이 영화 이후로 끊임없이 하락세를... (도망자랑 언더씨즈 때만 해도 참...) +마이클 더글라스의 신의 한 수? 아마 마이클 더글라스 어니었으면 진짜 남는 것도 없지 않을까. +비고 모텐슨은 크림슨 타이드 때도 알아봤지만 멋있다. 기네스 팰트로가 바람 필 만 하네. +기네스 팰트로의 미모 전성기? 세븐 때도 그렇지만 이때도 곱고 이쁘다. +갑자기 이거 생각나네. 앤트맨의 행크 핌과 아이언맨의 페퍼 포츠가 나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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