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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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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Typewriter

Series ・ 2017

Avg 3.4

여러분 모두 해방된 조선에서 행복하십시오. 아직도 잊히질 않는 카르페디엠, 그리고 함께 웃던 수현, 휘영과 율. 잊혀진 시절 속, 그 나름대로의 찬란한 삶을 살다 간 그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