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X
8 years ago
3.5

Chicago Typewriter
Series ・ 2017
Avg 3.4
여러분 모두 해방된 조선에서 행복하십시오. 아직도 잊히질 않는 카르페디엠, 그리고 함께 웃던 수현, 휘영과 율. 잊혀진 시절 속, 그 나름대로의 찬란한 삶을 살다 간 그들의 이야기.
XX
3.5
Chicago Typewriter
Series ・ 2017
Avg 3.4
여러분 모두 해방된 조선에서 행복하십시오. 아직도 잊히질 않는 카르페디엠, 그리고 함께 웃던 수현, 휘영과 율. 잊혀진 시절 속, 그 나름대로의 찬란한 삶을 살다 간 그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