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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면서도 성숙하기도 하고,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아이들의 첫사랑 이야기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로맨틱 코미디다. 두 주연에 푹 빠지며, 2000년대 감성의 뉴욕 러브스토리의 환상적 낭만에 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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