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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를 예상할 수 없는 혼란스러운 시간. 그 자체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흔들리지 않게 지탱해주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봐주는 존재의 소중함. 청량한 대만의 여름 풍경과 풋풋한 계륜미와 진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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