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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yd

Floyd

10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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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arine

Movies ・ 2010

Avg 3.5

중간중간 나오는 알렉스 터너의 목소리가 영화 분위기에 완벽히 녹아들어있다. 있는 그대로의 순수함이 그리워지는 아련한 영화. "조다나의 속에는 뭐가 있을까?" 별거 아닌 대사일 수도 있지만 보고 나서도 계속 이 대사가 머릿속을 맴돌았다. 우리 모두 사랑에 빠졌을때 한번쯤은 속으로 생각해 봤을법한 말이 아닐까. 다른 사람을 완벽히 이해한다는 것은 어른이 된다 해도 가능한 일이 아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