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다 볼 필요성도 못 느낄 정도로, 그닥 구미가 당기지도 않은 이렇게 허술한 수사방식은 처음... 저런 시나리오에 이입해서 연기한 배우들에 박수를.. 수사물로서 매력은 없는데, 마치다가 연기하는 댕댕이스런 모습들은 신선했다.. - 이런 모습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으려나 (그치만 더이상 덕질 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ㅇㅅ<)
Be the first one to like!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