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6 years ago

The Divine Fury
Avg 3.0
#엑소시즘을 앞세운 오컬트 장르의 영화는 46년전 만들어진 <엑소시스트>의 틀을 벗어나기는 힘들것이다. 감독은 그래서 아예 오컬트 장르의 특성(?)들을 철저히 무시한다. 그리고 수퍼 액션 히어로를 가미 했더니... 근본 없는 영화가 완성 되었다.😑😑😑😑😑😑 (오히려 부마자들을 연기한 조연들의 열연 덕분에 오컬트 장르라는걸 상기시키면서 볼 수있었다..) # <퇴마록> 박신부의 20년 후 이야기라 설정 했다면... 어느정도 그 세계관이 인정 됨과 동시에 쿠키영상에 "최신부는 사제로 돌아 옵니다"라는 오만한(?) 멘트에도, 퇴마록(원작소설 기준)의 다른 주연들이 등장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지금처럼 욕까지는 나오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보는내내 집중이 안되서 스스로 만족 할 만한 각본 쓰고 있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감독은 분명 <나루토>의 팬일 것이다. 꿈속에서 죽은 아버지를 만난 후 나루토는 몸에 봉인 되었던 구미의 힘이 각성 되면서 나선환으로 오로치마루를 박살낸다. 그리고 서클렛 차며 이렇게 외친다...나는 앞으로 나뭇잎마을의 호카게가 될 우즈마키 나루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