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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2E01: 맷 그레이닝이 본캐로 삼은 바트. 그는 엉망이지만 늘 노력하고 사랑받는다. S02E02: 보이는게 90점은 먹고 들어간다니... S02E03: 너무 똑똑한 것도 좋지 않아 ㅠㅠ S02E04: “당신은 요리와 가사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면 되잖아!” 호머처럼 아내를 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강이를 까버릴거다. 마지처럼 맞서고 리사처럼 배워야지. S02E05: 아내가 성희롱 당하는데 그 사실에 뿌듯해하는 호머. 수줍어하는 마지. 맷은 30년도 전부터 여자로 태어난 죄를 풍자해주었다. 고향이 생각나는 캐피탈 시티 였다. S02E06: 비교, 질투, 경쟁은 그야말로 지는 게임이다. S02E07: 이유야 어찌되었든 아이는 사랑해줘야 한다고? 가여운 리사는 누가 안아줘... S02E08: 폭력으로 자극하는 유해한 매체를 표현하기위해 거의 미화가 없었던 에피소드 S02E09: 어쩌면 마지의 항의 편지는 심슨가족이 받았던 것 같다. 변화하고자 하지만 세상은 결국 자극을 원한다는 결말은 씁쓸하다. S02E10: 사기 못쳐서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는데도 받아주는 대혜자 마지 S02E11: 바트, 네 이불이 참 예쁘구나 ㅋㅋㅋ S02E12: 현명한 마지가 노답 호머를 사랑하는 이유. 똑똑하고 콧대높은 아티 덕분이었구나. 백치미가 후광효과로 ㅋㅋㅋ 그와중에 걱정되는 바트의 미래 ㅋㅋㅋㅋㅋㅋ S02E13: 호머따위라도 리사와 마지가 있어서 살아가는 구나 S02E14: 자신감이 있어야 매력도 생겨요 셀마 ㅠ S02E15: 심슨가의 마이너스 손. 볼수록 리사가 걱정된다 ㅋㅋ S02E16: 사랑은 결국 통한다? S02E17: 심슨네 남자들에겐 판타지가 있다. S02E18: 내내 무책임하고 끔찍한 부모도 말한마디면 든든한 지위를 얻은다. 부모라는 벼슬.... S02E19: 호머따위가 아빠라니 가여운 리사ㅠ S02E20: 저 따위 호머도 사랑해주는 마지.... S02E21: 나누어야지. 인간관계는 늘 긴장의 연속 S02E22: 리사 말이 백번 맞다. “어쩌면 이 이야기엔 아무런 교훈도 없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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