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TV
Login
Sign Up
Comment
Hye Woo Lee
10 years ago
Helpless
Movies · 2012
5.0
김민희 다시봄 연출도 섬세했고 무엇보다 보고나면 여자 인물에 대한 연민이 휘감는다 이런 느낌 간만 이선균의 한결같은 연기패턴이 거슬리지만 나한테 2012 최고였다
401 likes
5 replies
Like
Comment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