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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성(被投性), 우리는 내던져진 존재. 돌멩이가 던져졌고 유리창은 깨졌다. 이들은 물리법칙에 순응했고 견고함으로 무른 것을 깨며 봉사했다. 피투성이로. 돌은 세계에 던져진 우리와 같아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지 못했고 사랑에 빠진 것처럼 아파서 울었다. 돌멩이와 사랑, 우리 모두는 이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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