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ellia
2 years ago

A City of Sadness
Avg 4.0
천왕이 항복하고 불을 밝히자 기다렸다는 듯 아기 우는소리. 막을 내려야 할 것 같은 장면에서부터 이 이야기는 출발한다. 소리를 숨긴 기억에서 눈 떼면 영원히 셔터를 누를 수 없을지도. 그림자도 도망칠 곳을 잃으면 조용히 사라져버리지 않나.

Camellia

A City of Sadness
Avg 4.0
천왕이 항복하고 불을 밝히자 기다렸다는 듯 아기 우는소리. 막을 내려야 할 것 같은 장면에서부터 이 이야기는 출발한다. 소리를 숨긴 기억에서 눈 떼면 영원히 셔터를 누를 수 없을지도. 그림자도 도망칠 곳을 잃으면 조용히 사라져버리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