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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 제작진 어쩌구하길래 속는 셈 치고 봤는데 증말 속았다.. 그래도 그냥저냥 계속 봐지긴하는데 시카리오와 나르코스 브레이킹 배드 테이큰 아저씨 등 다 짬뽕시켰는데 매력적인 캐릭터가 하나도 없어.. 저렇게 점잖고 젠틀한 멕시코 카르텔은 처음 봄.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멕시칸의 안티 아메리카 감정이 짙어서 색달랐지만 그것도 마지막에선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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